Finance

금융 계산기

복리·단리·FIRE·대출·DCA·양도세까지. 한국 세금과 인플레이션을 반영한 정확한 금융 시뮬레이터.

자산증식 도구, 어떻게 고르나

이곳의 금융 계산기는 모두 한국 거주자의 자산증식이라는 한 가지 목적을 공유합니다. 돈을 모으는 단계라면 복리·단리 계산기로 매월 적립이 만드는 차이를 확인하고, 굴리는 단계라면 Stock DCA·배당·백테스트로 ETF 적립과 배당 재투자의 장기 결과를 그려 볼 수 있습니다. 빚을 다루는 중이라면 대출 상환 계산기로 원리금균등·원금균등 방식을 비교하고, 은퇴를 설계한다면 FIRE 계산기로 목표 자산과 도달 시점을 점검하세요.

도구를 고르는 기준은 단순합니다. '지금 내 돈으로 무엇을 하려는가'에서 출발하면 됩니다. 모으기·굴리기·갚기·은퇴 중 내 상황에 맞는 도구를 먼저 고르고, 절세가 궁금하면 ISA·연말정산·양도세·배당 vs 자가배당 같은 세금 도구를 덧붙이는 식입니다. 같은 입력값이라도 세전·세후·실질가치가 크게 갈리므로, 한 도구에서 끝내지 말고 관련 도구로 이어 보는 편이 정확합니다.

한국에서 자산증식의 결과를 가르는 것은 결국 세금입니다. 예금 이자에는 15.4%, 해외 ETF 매매차익에는 22%(연 250만원 공제 후), 미국 ETF 분배금에는 15% 원천징수가 붙고, ISA·연금저축으로는 일부를 비과세·분리과세로 줄일 수 있습니다. 이곳의 계산기는 이런 한국 세제를 기본값으로 반영하고 인플레이션까지 함께 보여 줘, 명목 수익이 아니라 실제로 남는 돈을 기준으로 판단하도록 돕습니다.